유스라 마르디니에게는 놀라운 사연이 있습니다. 유스라는 17살에 시리아 내전을 피해 고향을 떠났습니다. 유스라는 2016 리우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의 접영 경기에 출전하여 용기와 결단력으로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실현했습니다.
유스라는 작년에 오리스의 앰배서더가 되었으며 오리스는 유스라의 재단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유스라는 프랑스 남부의 Welcome 66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Welcome 66은 프랑스에 도착한 난민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할까요? 유스라처럼 많은 난민들이 배를 타고 고국을 떠나 안전한 곳에 도착하기 위해 무서운 물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Welcome 66은 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어 그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It’s a wonderful project and it’s a delight to support it through the Yusra Mardini Foundation. Together we can bring Change for the Better.
유스라 마르디니 재단을 통해 이러한 멋진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함께 힘을 합칠 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