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미소를 선사하기 위해 탄생한 새로운 다이버 데이트 시게를 만나보세요
1965년, 오리스는 최초의 다이버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2015년에 부활한 다이버 워치는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프로파일과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이버 데이트는 사계절 내내 매일 기쁘게 착용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다이버 데이트의 다이얼은 미드센추리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색조를 선보입니다. 오리스 디자이너는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을 기본으로, 1960년대 오리지널 모델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베이지 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폭이 좁은 서체의 멋진 베젤 숫자도 확인해 보세요. 1960년대 스타일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다이버 데이트는 매우 정교한 툴입니다. 20bar(200m)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베젤의 세라믹 인서트는 시계를 오랫동안 새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또한 빠른 스트랩 교체 시스템이 장착한 브레이슬릿과 기본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