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오리스 팬을 위한 시계
홀스테인에서 탄생하다
오늘 6월 1일은 오리스 창립일입니다. 오리스에게 커다란 의미를 가진 날입니다. 오리스가 스위스 홀스테인 마을에서 시작한 지 1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창립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이버 식스티파이브를 홀스테인 에디션 2024 버전으로 제작하여 넘버링한 250피스를 선보입니다.
단 한 번의 기회
매년 오리스 창립일에 특별한 시계를 선보입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오리스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시계를 말입니다. 올해에는 다이버 식스티파이브를 블랙온블랙으로 제작했습니다. 케이스 백도 블랙이며, 스윔쇼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오리스 베어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를 위한 오토매틱
오리스의 획기적인 오토매틱인 캘리버 400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5일 파워 리저브와 높은 항자성을 갖추고 있으며, 마이오리스 가입 시 10년 보증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주기는 10년입니다. 재미있는 시계로 만족스러운 무브먼트를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