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앙증맞은 참은 인도의 사회적 기업 실라이왈리(Silaiwali)에서 고용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난민이 섬유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한 핸드메이드 크로셰 제품입니다.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소득을 지원하고 세계공정무역기구(WFTO)에서 보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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